온라인쇼핑몰 사업 상위 5% 되기

 

오늘 온라인쇼핑몰 창업후 열심히 닥등중인 지인과 통화하며 해준말이 있어 포스팅해봅니다. 일하면서 마케팅 관련 유튜브를 항상틀어놓고 일하는데 어느 유튜버가 반복해서 주입식으로 한말이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100% 공감하는 말이기도 하고 나 또한 지인에게도 해주고픈 말인데..

온라인 쇼핑몰 창업 뿐만이 아니고 어떤일을하던지 모두가 해당되는 새겨들어야 하는 명언이라고 할수있을거같네요

무슨일이던

실행하는것만으로 그바닥에서 상위 5%가 된다.

거기서 성과가 나온사람은 상위 1%가 된다.

고...

온라인쇼핑몰 사업을 기준으로 얘기하자면 시작 하는것만으로 이바닥 상위 5%에 진입한거고 열심히 해서 주문 한건 받은 사랑은 상위 1%에 드는 엄청난 결실이라는 겁니다.

무슨 말장난이냐 할수도 있는데요.

말장난 아닙니다. 이게 인간세상의 현주소를 명확히 표현한 말입니다.

그만큼 알고있고 하고싶고 해야하는거 너무도 잘아는데...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비싼 강의비내고 온라인쇼핑몰 창업해보겠다고 공부하고 스터디하고....여기까지 오는것 만으로도 대단한 결단인데 딱 여기까지만 하고 공부다했다 이거 알고나니 넘 힘든거 같으니 다른거 한번 알아볼까 해서 접기도하고.

또 공부까지는 했는데 지금 당장은 본업이 있으니 나중에 본업이 어찌될지모를때를 위해 공부만해두고 나중에 써먹어야지...

이러다 창업 즉 사업자 내고 온라인쇼핑몰 오픈까지가지를 못하고 대부분이 중도 스돕을 한다는 겁니다.

시작만 하더라도 상위 5%가 된다는건 나머지 95%는 시작도 안하고 있다는거죠.

또 어찌 어찌해서 시작은 했는데 공무를 너무 많이 했거나 또는 배운지식 대로가 아닌 자신의 고집대로 하다보니 성과가 없어 중도포기자들이 많다보니 여기서 작은 매출이던 매출을 일으키기만 해도 상위 1%에 진입한자가 되는겁니다.

안타깝지만 연약하고 나약한 보통의 인간들이 사는 세상의 당연한 수치라고 봐야겠죠.

이 방구석 일인셀러인 나는 뭐 특출나냐...

일단 시작했고 월 수천만원 매출을 내고있으니 상위 1%가 되는거겠지만

아직도 헤매고 있고 아직도 모르는게 많아 여전히 공부 열심히하는 소상공인 일인 셀러일뿐입니다.

2년 반했는데도 아직도 요모양ㅠ

오늘 지인이 나에게 질문을 했는데요.

이 온라인쇼핑몰 사업이 올해 더 경쟁이 치열할거같은지를 물어보더라구요.

이제 시작중인 이 지인이 느끼기에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도 생각만큼의 성과가 안나오니 경쟁이 치열해서 그런거같다느끼나봅니다.

답은

경쟁이 더치열해질거보다는 온라인쇼핑몰 창업 희망자들이 더 많아질거라고 본다
그래서 온라인쇼핑몰 창업 강의가 엄청 호황일거라본다.

너가 조금이라도 먼저 시작한게 잘한거다.

라고 얘기해줬답니다.

세계경제 침체기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거라고 여기저기서 떠들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닐것이고 며칠전 은행권에서 만 40세부터 희망퇴직자 신청받는다는 뉴스를 봤는데 이게 시발점이라 생각됩니다.

전 산업군에서 도미노 현상처럼 기업 도산과 퇴직자들이 대거 생기지 않을까 무서운 올해를 예측해봅니다.

젊은이들은 취직이 힘들거고 중장년층은 명퇴자들이 갈곳이 없을거고.

자본적게 쉽게 도전할수있는 이 온라인 사업쪽으로 자연스럽게 몰리지 않을까 싶네요.

위에 언급했듯이 이바닥에 뛰어들려고 비싼 강의비내고 공부는 하겠지만 그중 95%는 못따라오고 도태될것이니 경쟁이 치열해진다고 보진 않습니다.

물론 그 5%의 이 시장에 진입한 이들끼리 치열한 경쟁을 할수도 있겠지만서도

세계불황이 와도 소비는 해야되므로 오프라인은 타격이 있겠지만 온라인 산업은 더 성장할거라 이 방구석 아줌마 셀러가 감히 예측해봅니다. ㅋㅋ 누가보면 무슨 경제학자냐 할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그냥 나름 오래산 인생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신끼? ㅋㅋ

온라인쇼핑몰 창업을 먼저 시작한 당신은 일단 상위 5% 에 진입하셨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 방구석 아줌마 셀러는 감히 레드오션은 없다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마케팅 이론에서나 나오는 단어정도로만...

그 레드오션속에서 블루오션을 만들어 내면되거든요.

말은 쉽게한다 하실수도 ㅋㅋ

유튜버 어떤분이 모기퇴치기?를 판매하는데 판매자들이 많은 이시장에 본인이 후발주자로 들어가선 게임이 안되겠다 싶어 모기퇴치기를 날파리 퇴치기로 비싸게 팔아 재미봤다는 영상을 봤습니다.

이게 바로 레드오션인 모기퇴치 시장에서 날파리 퇴치기 라는 블루오션을 만들어낸거죠.

이렇게 말하는 나는 그럼 블루오션으로 대박치고 있냐?

그랬음 지금 이렇게 포스팅한 짬도 없었겠죠.

해외로 여행다니면 돈뿌리며 살겠죠. 에효..

아는건 참 많은데 그래서 남한테는 감놔라 배추놔라 오지랍질을 하고있는디.
정작 나 또한 알고있는걸 징허게 실행을 안하다보니 요모양이네요.ㅠㅠ

에효 또 포스팅이 길어지니 지쳐가는중..

올해는 아는거에 그치지말고 실행해보자구요.

상위 1%가 되서 이 경기불황 시대에 돈좀 벌어봅시다 화이팅~~^^